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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교정시설 이전 사업 본격 시행!
주거, 문화, 상업이 어우러진 종합 레저단지 건설!
국내 최초 돔 야구장 건설! 복합 문화 스포츠 공간 탄생!
목동 생활권의 프리미엄!! 풍부한 미래 개발 호재

지난 60여년간 철조망이 쳐진 높은 회색 담벽의 영등포 교정시설로 인해 구로구 고척동은 그동안 변화의 길목에서 한걸음 벗어난 곳에 위치한 곳이었다. 그러나 드디어 최근 구로구 고척동 일대가 뜨거운 변화의 바람이 불면서 주거, 상업 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하고 있는 영등포 교정시설은 2011년 3월까지 천왕동 부지로 최종 이전할 계획으로 지난 11월 13일 천왕동 신축부지 착공식을 갖고 이전 사업이 본격화되었다. 교정시설이 떠난 고척동 부지 11만970㎡는 2014년까지 고척동 돔구장 및 개봉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주거와 문화, 사업과 유통이 어우러진 '네오 컬처시티'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을 대행할 이 사업은 2011년 상반기까지 개발계획을 수립, 2011년 연내에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교정 시설 이전 부지는 2014년까지 인근 돔구장, 개봉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주거와 문화, 체육 그리고 상업과 유통이 어루어진 '네오 컬처시티'로 개발될 예정이며 구로구는 개봉역과 고척동을 지하 통로나 다리로 연결해 지역을 접근하기 쉬운 일터로 만들고 돔구장, 개봉역세권을 아우르는 경인로의 도로기능과 보행체계도 개선할 예정이다.
그동안 지역 개발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영등포 구치소의 이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각종 개발 호재로 인해 구로구 지역의 아파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열기는 올해 3분기에 분양을 한 온수동 힐스테이트와 고척동 벽산 블루밍 분양 현장에서 입증되었다. 특히 고척동 벽산블루밍은 전평형 1순위 마감, 최고 경쟁률 42대1, 평균 경쟁률 11대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면서 지역 개발 기대감을 그대로 입증하였다.
고척동 3구역 재개발 사업지에 들어설 구로 고척 벽산 블루밍은 고척동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목동 11단지가 인접해 있어 목동 라이프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 강서 지역의 생활, 교통, 교육의 중심지인 목동의 생활 프리미엄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지역 내 다양한 개발 호재 뿐만 아니라 향후 단지 인근으로 대규모 아파트단지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서울에서 보기드문 중도금 50% 무이자에 발코니 확장이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가진 현장이기도 하다.현재 잔여 일부 미계약 세대에 한해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이다.

☎ 문의전화 : 02-2618-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