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블루밍 장전 디자인시티’ 10월 분양 예정

부산 대표 주거 단지 장전동 …… 명문학군, 쾌적 자연환경
중소형 위주의 실속형 평면을 중심으로 구성된 랜드마크 대단지 아파트

전통의 건설명가인 벽산건설이 부산 지역 전통의 주거 명문 지역인 장전동에 새로운 개념의 아파트를 ‘벽산블루밍 장전 디자인시티’를 10월 중 선보인다. 구서-장전-온천동으로 이어지는 부산의 주거벨트의 중심인 금정구 장전동의 장전 1-2 구역을 재개발한 ‘벽산블루밍 장전 디자인시티’는 분양면적 59㎡~164㎡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682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단지이다.
벽산블루밍 디자인시티가 들어설 금정구 장전동은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의 주거 중심지역으로 단지 인근의 재개발 사업이 마무리되면 5천여 단지의 고품격 명품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새로이 태어날 예정이다.
금정산을 배후에 끼고 있으면서 단지 인근의 온천천 복원 공사가 마무리 단계여서 쾌적한 자연 환경은 물론 부산대학교를 비롯하여 부산의 8학군이라 불릴만큼 명문고들이 단지 주변으로 밀집해 있다. 지하철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뿐만 아니라 구서IC와 도시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자가용 및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내외 이동이 용이하며 대형 유통 시설이 인접해 있어 주거단지가 갖추어야 할 최적의 입지요건을 갖춘 단지이다.
공급면적은 59㎡~164㎡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게 총 1,682세대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실수요자들을 위한 중소형 면적의 59㎡~84㎡가 총 1,013세대로 중, 소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벽산 블루밍의 차별화된 SDP(Self Design Project) 서비스를 도입해 중대형 면적은 세대분리형 공간구조 적용을 통해 집안에 집을 만들어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다.
고령화와 핵가족화의 가속화로 주택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실수요자를 만족시키는 중소형 면적과 중대형 면적은 세대분리형 공간구조 도입을 또 하나의 집을 임대로 활용해 연금처럼 활용할 수 있는 벽산블루밍 장전 디자인시티는 내집마련을 준비중인 실수요자와 임대투자처를 물색중인 투자자라면 눈 여겨 볼만하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1호선 교대앞역 8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10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관심고객 등록하기 http://www.iblooming.co.kr/Interest/InterestClient.asp?strProKey=204
☎ 문의전화 : 051)504-7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