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제일건설이 올해 수도권 분양시장의 최대 관심지역인 인천 청라지구에 분양을 앞두고 있어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라지구의 하반기분양 물건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청라 제일풍경채는 1,071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132㎡ / 133㎡ / 149A.B㎡ / 151㎡ / 175㎡ 등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청라 제일풍경채는 동, 남, 서의 3면 개방을 통한 조망권 확보와 천정고를 10Cm더 높게 설계하는 등 외부 조망과 개방감을 최대화 할 계획이며, 축구장 크기의 5배에 달하는 단지조경의 공원화와 단지내 수영장으로 쾌적한 환경과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제일풍경채의 단지내 수영장은 청라지구 최초이자 유일하게 조성되어 제일풍경채만의
특별한 커뮤니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 및 레저.문화도시로 조성되는 청라지구의 A-11블럭의 청라 제일풍경채는
북쪽의 27홀의 테마파크형 골프장과 북동쪽의 연희공원을 동시에 접하고, 서쪽으로는 저층주거지가 형성되어 단지를 중심으로 3방향의 확트힌 탁월한 전망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4, 5월 청라에서 분양에 나선 업체들은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무리했고, 6월에는 한양과 에스케이(SK), 반도, 동양메이저 등 4개 건설사 또한 4만 여명의 집객을 기록하는 등 상반기 청라지구의 분양은 성공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 청라제일 풍경채의 분양 또한 청라지구의 분양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