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재개발 아파트를 주목하라

석관동 신동아 파밀리에

선착순 분양

 국내·외의 경기침체와 수도권 아파트의 미분양 적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연이은 규제완화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단지들이 있다. 석관동 신동아 파밀리에를 비롯, 북한산 힐스테이트, 종암동 SK뷰, 강서 센트레빌 등 전반적인 주택경기 침체 속에서도 청약마감이라는 기록을 세웠던 서울 재개발 및 역세권 중소형 주택형 아파트단지 들이다.  

 이들 단지들이 인기를 끌었던 주요요인으로 역세권이라는 편리함과 개발호재라는 장점을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되며, 금번 11.3 대책에 따라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대출 조건 완화가 적용 될 예정이어서 재개발 및 역세권 아파트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더욱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6호선 상월곡역(도보 3분) 역세권이자 장위뉴타운 바로 앞에 위치한 석관동 신동아 파밀리에는 1개의 주택형(150.30m2)을 제외하고 1순위 최고 청양경쟁률 2.8:1을 기록하며 최근 주택시장을 이끌었다. 계약에 있어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꾸준히 상담문의가 늘고 있다.

 석관동 신동아 파밀리에는 지하 3층~지상 15층, 5개동 199세대(81.98m2 ~ 150.30m2) 규모(일반 분양분 56세대)이다. 분양가는 3.3 당 1,270만원(81.98m2 2층 기준)부터 1,464만원(150.30m2 기준층 기준)까지 평균 분양가는 약 1,35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약 100만원 정도 저렴하다. 현재 일부 잔여세대에 대하여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며, 투기과열지구 해제로 분양권 전매도 무제한 가능하다.

 석관동 신동아 파밀리에가 들어서는 석관동은 바로 앞 장위 뉴타운, 석관 주택재개발사업, 석관재건축사업, 새석관시장정비사업, 석관지구단위계획 등 개발 호재에 1, 7호선과 환승이 편리한 6호선 상월곡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더욱이, 90만m2의 강북 대형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드림랜드, 천장산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친환경 주거 여건을 갖췄다. 입주는 2011년 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