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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경의선복선전철

‘중대형 구입 적기!

현대건설 파주 힐스테이트 2차 특별분양중’

- 파격적인 조건으로 179㎡(구54평형)잔여세대 분양

- 계약금 5%,중도금 무이자, 자동차증정(선착순 5세대)

- 중대형-소형 값 격차 줄여 아파트 넓혀볼까?

- 여유있는 삷과 투자가치! 동시에 누리자

- 중대형 약세장. 위기일까? 기회일까?

- 개발호재가 집중된 곳으로 갈아타자.

- 위기에 기회를 잡자.

인구측면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수요층인 전국 30대 인구는 2003년에 정점을 찍고 감소하는 추세이다. 반면 일생에서 수입이 가장 많고 자녀를 위해 넓은 집이 필요한 40,50대 인구는 늘고 있다.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중대형 갈아타기를 30대가 아닌 40대가 주도하고 있고 양도소득세 중과세로 똘똘한 한채를 보유하려는 경향은 여전하다고 한다. 대출규제 완화의 신호만 보이면 그동안 인기 있었던 중소형에서 중대형으로 갈아타기가 붐을 이룰 수도 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최근 2년간 억눌린 중대형의 수요가 분출할 수도 있는 시점이 도래할 수도 있다고 한다.

◆ 갈아타기 좋은 아파트, 파주힐스테이트 2차

현대건설이 파주시 문산읍에서 분양중인 파주힐스테이트 2차의 150㎡(구 45평형), 179㎡(구54평형) 중 일부가 현재 미분양으로 남아있다. 분양가는 3.3㎡ 당 880만원 부터 이며 인근 파주 교하지구 시세 대비 3.3㎡당 약 200만원 정도, 일산 대비 약 400만원 정도로 저렴하다. 새 아파트에 브랜드 가치까지 고려한다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중대형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또한 현재 문산읍 일대 구40평형 이상의 아파트는 약 100 여개 정도로 매우 적은 숫자이므로 인접한 LCD, 월롱, 당동, 선유 등 4개 산업단지의 본격적인 개발과 경의선 복선전철,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의 획기적 교통망 개선 등으로 향후 중대형 수요가 요구될 시에는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 자산의 경우 더 유망한 부동산으로 갈아타는 것은 정석으로 되어있다. 투자전문가들은 부동산 투자도 흐름을 잘 타야 한다고 하며, 투자의 고수들은 돈과 사람이 몰려드는 곳을 선점하여 길목에서 가격이 오를 때를 기다린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고유가, 고금리 시대에 효율적인 재무설계가 필요하거나, 은퇴 후 여유자금이 필요하신 분, 상대적으로 높은 투자수익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파주힐스테이트 2차의 중대형들을 적극적으로 노려볼 만 하다.

모델하우스는 고양시 동구 마두역 인근에서 성황리에 개관 중이며 179㎡(구54평) 잔여세대에 대해서는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4층 이하) 그리고 선착순으로 자동차를 증정하는 특별혜택도 실시하고 있다.

☎ 문의전화 : 031)965-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