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가치가 높아지는 명품아파트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

명품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 불황기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부동산 침체기에는 하락세가 미미하고 부동산 시장이 상승기로 돌아설 경우 급등세를 보여 주변 아파트 가격을 끌어올리는 블루칩이다.

부산 지역에서는 지난 5월에 입주한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이 바로 그런 명품 아파트로 꼽히고 있다. 분양 때부터 최고 5.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순위내 마감되었으며, 초기 입주율이 부산 지역 최고 수준인 90%를 넘는 것이 이를 입증해 주고 있다.

부동산써브 함영진 대표는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일수록 단지규모, 교통여건, 생활편의시설, 쾌적성, 미래가치를 꼼꼼히 챙겨야 하고, 특히 수급여건에 따라 가격회복(상승)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분양 당시 청약경쟁률과 초기 입주율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지적하며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이 불황에 강한 요인을 두루 갖추고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 팔방미인격의 탁월한 입지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은 국제적인 주거 및 비즈니스 타운으로 개발하고 있는 센텀시티의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BEXCO, 홈플러스 등 센텀시티의 다양한 생활,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함께 센텀시티의 배후 주거지인 만큼 센텀시티 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정규직 직원 6,000명 채용하기로 해 화제가 된 동양 최대 복합쇼핑몰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점(29만4,854㎡)이 내년 3월 오픈 예정이어서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은 도심속의 전원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부산의 명산인 장산과 다양한 레저시설이 들어선 수영강을 인접해 두고 있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이른바 풍수지리학상 최고의 주거지로 꼽히는 배산임수형 아파트인 셈이다. 더군다나 사통팔달의 역세권의 입지적 조건도 갖추고 있다. 부산 지하철 3호선 농산물시장역(2009년 완공예정)이 인접해 있고 도시고속도로와 수영강변도로, 광안대로, 충렬로 등을 이용해 부산 시내외 전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밖에 해운대구 반여동이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모하면서 신흥 고급 주거단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기존 롯데낙천대 1, 2, 3차 및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와 어우러지면서 해운대구 반여동이 대규모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군다나 10만여㎡에 육박하는 반여재개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주변의 22만여㎡ 면적의 석대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해운대구 반여동의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스피드뱅크 이미영 분양팀장은 "지방에서도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곳은 요즘같은 불황에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부산~울산간 고속화도로 개통으로 경남권 수요층까지 흡입하고 있는 부산 '해운대구', 2012년 세계박람회 예정지인 전남 '여수시', 철강벨트 조성으로 인구증가가 급격한 충남 '당진시' 등을 그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고 말했다.

◇ 입주민들을 만족시키는 명품 아파트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은 1,564세대의 대단지로 건설됐다. 타워형으로 단지를 구성해 조망권과 일조권을 극대화 해 입주자들의 눈높이를 높였다. 한화건설은 당초 계획보다 많은 비용을 추가로 투자해 단지 외관을 고급 호텔처럼 꾸몄으며, 주출입구에 웅장한 문주를 설치하고 저층부에는 대리석으로 마감해 품격을 높였다. 또한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요가/필라테스품 등 주민 공동 레저생활 시설도 최고급으로 꾸며 고급 호텔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서쪽에 5,600여㎡ 규모의 푸른 공원을 조성하고 주차공간을 지하에 설치(장애인용은 지상 배치)하는 대신 단지 곳곳에 주민쉼터와 바닷물결광장, 바다별광장, 흰물결광장 등 테마공원을 조성했다. 마치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옮겨 놓은 것처럼 사시사철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건강한 공원형 아파트로 건설한 것이다. 조각 산책 갤러리, 상징조형물과 조형벤치, 장식가벽 등 예술공간을 통해 입주민들의 품격을 높였다. 이밖에 어린이들의 지능 및 신체 발달을 위한 고품격 어린이 놀이시설도 잘 갖추었다.

집밖에서도 핸드폰 등을 이용해 가스, 전기, 전자제품 등을 통제하는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적용하고 각 세대와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내에 설치되는 보안시스템과 연계하는 등 입주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입주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

◇ 브랜드 아파트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 갖춰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은 입주 행사와 함께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제공하였고 지난 9월에는 부산지역의 입주민들을 초청하여 컬투쇼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 ‘시네마 데이트’, ‘꿈에그린 주부문학상 공모전’ 등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벤트는 소위 ‘브랜드 아파트’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도 하다.

명품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 불황기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부동산 침체기에는 하락세가 미미하고 부동산 시장이 상승기로 돌아설 경우 급등세를 보여 주변 아파트 가격을 끌어올리는 블루칩이다.

부산 지역에서는 지난 5월에 입주한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이 바로 그런 명품 아파트로 꼽히고 있다. 분양 때부터 최고 5.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순위내 마감되었으며, 초기 입주율이 부산 지역 최고 수준인 90%를 넘는 것이 이를 입증해 주고 있다.

부동산써브 함영진 대표는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일수록 단지규모, 교통여건, 생활편의시설, 쾌적성, 미래가치를 꼼꼼히 챙겨야 하고, 특히 수급여건에 따라 가격회복(상승)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분양 당시 청약경쟁률과 초기 입주율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지적하며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이 불황에 강한 요인을 두루 갖추고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 브랜드 아파트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 갖춰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은 입주 행사와 함께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제공하였고 지난 9월에는 부산지역의 입주민들을 초청하여 컬투쇼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 ‘시네마 데이트’, ‘꿈에그린 주부문학상 공모전’ 등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벤트는 소위 ‘브랜드 아파트’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도 하다.

한화건설이 제공하는 대고객 만족 서비스 ‘꿈에그린 PLUS+’서비스는 기 입주한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의 입주자들은 기본적인 입주전 사전점검 및 AS 서비스는 물론 행복나눔 페스티벌, 단지 노래자랑, 레이저 쇼 등 각종 행사를 통해 처음 만나는 이웃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 입주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는 꿈에그린 PLUS+ 서비스는 연차별로 진행이 된다, 입주 1년차에는 조경과 창호 서비스, 2년차에는 렌지 후드 및 침대 진드기를 청소해 주는 클린 서비스가 제공되며, 3년차에는 싱크대 상판 광택서비스와 맞춤형 서비스인 컨비니언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이 아파트에 입주해 생활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같은 입지조건 및 단지 조경, 친환경 건설 등에 대한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입주전부터 1,100여명 이상이 활동해 온 동호회 활동도 더욱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파트 착공때부터 동호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서 이제는 인근 지역 아파트 입주 동호회의 필수 답사 코스가 되고 있을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것이다.

◇ 불경기 때 명품 아파트를 미리 선점해야

닥터아파트 리서치센터 이영호 팀장은 “실수요자들은 오히려 부동산 불경기 때 명품 아파트를 미리 선점해 내집 마련 꿈을 이루는 ‘역발상’ 마인드를 가지라”고 당부하며, "이왕이면 대단지, 대형브랜드, 개발호재를 갖춘 아파트를 골라야 한다. 이런 아파트일수록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의 혜택을 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이처럼 부산의 전원형 고급아파트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의 일부 부적격해약으로 인한 회사보유세대를 분양하고 있다. 다른 아파트와 달리 90%가 넘는 입주율을 자랑하고 있어 미입주 물량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