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값 아파트로도 부족하다? 춘천 강변 코아루, 특별한 분양!>

한국토지신탁이 춘천시 신 사우지구 우두동, 소양강변에 위치한 '춘천 강변코아루'를 최근 332만원(3.3㎡당/일부세대)이란 파격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3㎡당 분양가가 650만원에 이르고 있는 현재 춘천의 상황을 감안할 때  춘천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눈에 띄는 ‘반 값 아파트’인 셈이다.

또한,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화끈한’ 혜택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11월30일까지 잔금납입 완료 세대에 한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하여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고유가 시대에 맞춰 입주 2년간 유류비 지원, 일부 세대에 한해 최대 4년간 대출이자 지원, 취∙ 등록세 지원 등의 혜택을 통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까지 높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혜택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일부 옵션품목 및 새시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계약자를 대상으로 106cm PDP TV 증정 이벤트를 벌이고 있어 계약자 및 입주자들 사이에서 “공짜로 아파트를 산 느낌이다”라는 즐거운 비명이 나오고 있다.

소양강 바로 옆에 위치한 춘천 강변 코아루는 조망권 및 생활환경이 쾌적하여 서울 한강변 아파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춘천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803세대 대단지로 향후 높은 가치상승과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또한 대단지에 어울리는 근린생활시설과 각종 휴식공간 및 레져시설, 남향 배치의 쾌적함과 아름다운 조경, 4-BAY 최신 설계와 최고급 마감재 등 웰빙 아파트로서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춘천의 각종 개발호재 또한 매력적인데, 2009년 동서고속도로, 2010년 경전철이 개통(예정)되면 서울에서 40분대로 진입할 수 있고, 우두택지개발지구에 인접해 있어 안정된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수도권 수요자의 계약율이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춘천 강변 코아루는 108㎡, 120㎡, 160㎡, 185㎡ 총 803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