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코아루파크’오피스텔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중

한국토지신탁이 인천 논현택지지구에서 지난 10월 10일까지 공급한 ‘논현코아루파크’337실 중 잔여분 78실을 선착순 모집중이다.

지난 6, 7일 청약접수결과 337실 모집에 6,920명이 접수 평균 20.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지하7층～지상25층 2개동으로 임대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52.92㎡~105.84㎡이다.

중소형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물게 전면부와 측면이 창설치, 계단식 타워형 설계, 2.6M 높이의 천정고와 2개의 침실을 배치해 개방감과 함께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논현코아루파크는 송도국제신도시와 인접해 있으며 4,200여 기업체 60,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남동산업단지와 주공 경인본부, 우편집중국 등 관공서 타운이 가까이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송도국제신도시와 바로 연결되는 인천대교와 남동대교, 수인선 호구포역이 인접해있는 초역세권이다.

분양권 무제한 전매 가능한 마지막 물량이며, 1가구 2주택 미적용, DTI미적용 되며 분양가의 40%까지 중도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주며 중간층 기준 3.3㎡당 평균 분양가는 500만원대다.

견본주택은 인천시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11년 5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