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관동 재개발 사업 및 장위뉴타운 개발 등 개발효과 프리미엄 기대

■ 장위뉴타운 바로 앞, 6호선 상월곡역 도보 3분 거리

■ 천장산근린공원인접, 100% 지상공원화 단지설계

■ 10월 8일 사이버 모델하우스 및 분양사무실 오픈

■ 중도금 이자후불제 40%(제1금융권 대출 가능 범위 內)

■ 등기 후 전매 가능

석관동은 지금 재개발 진행 중

서울 성북구 석관동 일대가 강북 변화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이곳에 주택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 과 대규모 개발 사업인 장위뉴타운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장위 뉴타운은 성북구 장위동 68번지 일대 186만 7851m2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서울에서 추진중인 뉴타운 중 은평뉴타운 다음으로 크며, 인근 길음동과 미아동 일대에서도 뉴타운과 균형개발촉진지구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석관동 일대는 강북 재개발 변화의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는 곳”이라며“각종 개발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크게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성북구 석관동에서는 주택 재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삼성건설이 석관동 339번지 일대에서 내년 9월 입주 목표로 660가구를 짓는 석관1주택재개발사업을 진행되고 있다.

1,552가구가 들어서는 석관2주택재개발사업은 석관동 58-56번지 일대에서는 진행 중이다. 지난 5월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고 삼성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석관3주택재개발 구역은 신동아건설이‘석관동 파밀리에’199가구(일반분양 56가구)를 공급하며. 3구역 앞 새석관시장은 정비사업을 통해 주상복합이 들어서 일대가 새롭게 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