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뉴타운, 미아뉴타운 등 인근의 뉴타운 개발호재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길음역 인근에 서희건설이 ‘서희 스타힐스’ 분양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서희 스타힐스는 86㎡, 112㎡형으로 총 198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이며 지하 6층, 지상 23층으로 구성됐다. 서희 스타힐스는 2002년에 분양허가를 받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인근 지역에 다양한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우선 뉴타운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서울 전체가 분양권 전매제한을 받고 있는 것에 반해,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눈에 띈다.
특히 서희 스타힐스는 길음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경전철 개통 등 주변 교통호재도 풍부해 지역 프리미엄이 높다.
또한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개발사업과 맞물려 저렴한 투자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인근 지역 보다 비교적 분양가가 저렴해 신혼부부를 비롯한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