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떠나 모든 소비재의 ‘구매’라는 행위는 ‘선택’이라는 과정이 동반된다. 선택의 과정 기반에는 ‘정보’가 있다.

요즘과 같은 정보화 시대에는 인터넷의 발달로 시공간의 제약을 떠나 다양한 정보 획득이 가능하다. 선 구매자의 사용 후기를 비롯하여 작은 노력만으로도 다양한 정보 획득이 가능하다. 과거 보다 짧은 시간 내 간편하게 다양한 정보 획득이 가능해 졌지만, 사람들은 쏟아지는 정보 홍수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새로운 짐을 짊어지게 되었다.

‘아파트’ 역시 마찬가지다. 과거에 비해 다양한 브랜드, 상품이 공급되는 것은 물론, 인터넷 및 각종 언론 매체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 획득이 가능해졌다. 더욱이 ‘아파트’는 소비재 중에서 최고가 상품으로 꼽힌다.

따라서 사람들은 보다 많은 정보를 획득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갈구한다. 상품의 메리트, 향후 투자 가치, 주변 지역 환경, 브랜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상품 관련 정보를 획득하기를 원한다.

수많은 정보를 통한 다각적 분석도 중요하지만, 모델하우스 뿐 아니라 사업지의 경우 직접 방문을 통한 체크가 중요하다. 최근 사이버 모델하우스, 인터넷 청약 등 아파트 구매 절차가 매우 편리해졌다.

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있듯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직접 눈으로, 사업지를 확인하고 주변 지역 및 인근 편의 시설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기술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수고가 필요한 일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오는 4월 25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대림산업 ‘광주 광천 e-편한세상’은 소비자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준다. ‘광주 광천 e-편한 세상’의 사업지는 광주광역시의 교통 및 상업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광천동에 위치하고 있다.
모델하우스와 사업지를 이원화 운영하는 타 사업과 달리 ‘광주 광천 e-편한세상’의 모델하우스는 사업지 내에 위치하고 있어 고객들이 별도로 사업지를 방문할 필요가 없다.

유스퀘어 맞은 편에 위치한 ‘광주 광천 e-편한세상’ 모델하우스는 3층 벽면을 전면유리로 처리하여 사업지를 개방하였다. 소비자들은 쇼룸을 관람하면서 공사가 한참 진행 중인 사업지의 생생한 전경까지 함께 체크할 수 있다.

‘광주 광천 e-편한 세상’은 광천 재개발 사업의 핵심 지역으로서 유스퀘어 복합문화관과 더불어 E-마트, 신세계 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쇼핑시설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생활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며, 16차선 기아로와 인접하고, 광주종합터미널, KTX 역사 인근에 위치하여 교통시설도 매우 편리하다.

광주 광천 e-편한세상 모델하우스 3층에 마련된 전망대를 통해 사업지 공사현장을 볼 수 있다. 4월 25일 오픈 예정이다. (문의 062-368-5000, 홈페이지 www.daelim-ap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