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울산광역시 중구 유곡동에 651세대 규모의 ‘울산 유곡 e-편한세상’을 선보인다. 혁신도시 개발계획으로 향후 주거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울산지역 거주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울산 유곡 e-편한세상’은 미래가치도 높지만 풍수지리적 관점으로 평가해도 훌륭한 입지로 평가된다. 울산시의 전체 형국은 수많은 용이 주안상을 차려놓고 모여 있는 구룡반취형(九龍盤聚形)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 울산은 예로부터 많은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태화강과 동천이 합수(合水이)되고, 문수산과 무룡산이 어우러져 함월산의 정기가 울산을 부의 터전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울산 유곡 e-편한세상’이 들어서게 될 유곡동은 북쪽으로는 함월산이 남쪽으로는 태화강이 흐르고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의 길지이다. 함월산 자락에 자리하여 풍수적 발복세가 훌륭한 자리로, 부(富)의 터전인 울산에서도 함월산의 정기를 받은 ‘유곡e-편한세상’의 자리가 길지 중의 길지라 할 수 있다.

울산의 풍수전문가 강상구 선생은 “풍수 명당이론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우선 지세가 무릇 사람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지역은 산이 뒤에서 바치고 있고 앞은 넓은 들판과 강이 있어야 명당의 조건으로 본다는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지형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유곡동에 위치한 대림 사업지는 명산인 함월산을 등에 업고 태화강을 안은 터에 자리하여 문수산과 어우러져 풍수발복(風水發福) 측면에서 명당 중에 훌륭한 터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울산 유곡 e-편한세상’ 입지는 함월산의 명당기운을 받아 혁신도시의 힘찬 개발과 어울려 한 차원 성숙한 웰빙 주거공간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혁신도시의 미래비전과 전통 풍수의 명당이 함께하는 ‘울산 유곡 e-편한세상’은 울산의 新주거중심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림산업은 남구 달동 목화예식장 인근에 4월 18일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