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짓는 집! 비바패밀리. 신창건설이 2008년 첫 사업지로 수원시 망포동에 분양을 시작한 분양을 시작한 '수원영통 신창비바패밀리'에 대한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 1일 모델하우스 오픈 기념으로 열린 김영민 사인회에는 수 많은 인파가 몰렸다.

수원 영통 신창 비바패밀리는 132㎡~180㎡의 중대형평형 총378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분당선연장과 영통~양재간 고속화도로라는 개발 호재를 통해 최근 수원 영통의 교통 요지로 자리잡아 가면서 새로이 부각되고 있는 지역이다.

분당연장선이 2010년 개통되면 방죽역과 영통역의 더블 역세권 지역으로서 그 프리미엄은 더욱 올라갈 것이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태안~영통간 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2~3분안에 영통지구로 접근성이 가능하다.

또한 갤러리아, 그랜드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의 편의시설과 단지 주변 초,중,고 명문 8학군과 경희대, 아주대 등이 인접한 교육특권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분양가는 1천 400만원대로, 등기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2010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3월 4일 1순위를 시작으로 5일 2순위, 6일 3순위 청약이 진행되고 견본주택은 동수원사거리에서 인계사거리 방향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 031-2348-114
홈페이지 : http://www.vivafamily.co.kr/sale/su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