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동북아 허브도시의 중심지역인 인천 남동구 논현동 총 594가구를 9월 중 일반분양한다. 지하2층 지상 31~32층 5개동 총 594가구 규모로 분양면적별 가구 수는 113㎡(A) 60가구, 113㎡(B) 60가구, 147㎡ 118가구, 150㎡ 120가구, 164㎡ 114가구, 182㎡ 118가구, 218㎡ 2가구, 260㎡ 2가구다.

논현 힐스테이트는 총2만8천여 세대 규모의 논현2지구와 한화지구가 만나는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택지개발 및 도시개발 사업에 따라 체계적으로 개발되는 교통, 교육, 생활기반을 갖춘 주거중심도시로서 인접한 송도신도시와 서창지구 등과 향후 인천 남동부를 대표할 주거지역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9년 말 개통 예정인 수인선 논현역이 도보 5분 거리이다. 또한 2010년 개통 예정인 제3경인고속도로가 근접해 송도신도시와는 5분 거리이며, 2009년 인천대교가 완공되면 인천국제공항까지도 5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논현 힐스테이트는 풍부한 녹지공간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 3면을 병풍처럼 둘러싼 울창한 숲과 공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의 선큰가든, 잔디광장을 비롯하여 숲속 산책로와 예술산책로가 연결되는 그린네트워크를 조성한다.
특히 논현 힐스테이트는 세계적 입면 디자인 업체인 홍콩 LWK사가 설계했으며 통합 경관조명 등 전지 전체를 특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 세대가 남향을 누릴 수 있는 세대 배치와 밖을 바라볼 때 시야가 가리지 않도록 동을 배치해 일조권, 조망권 등이 충분히 확보되도록 할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소래포구 사거리 풍림아파트 옆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