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의 랜드마크,
마제스타워 도농 13일 모델하우스 오픈,
17일부터 청약접수 시작

33층과 40층 두개 동 초고층 아파트로 남양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진흥기업의 마제스타워 도농이 7월1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중앙선 도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도농역 역세권이면서 33층과 40층 초고층 타워형 아파트로 선보이는 마제스타워 도농은 36평형(120.9185㎡) 56세대 / 41평형(138.7812㎡) 56세대 / 46평형(154.3217㎡) 118세대 / 71평형(237.7524㎡) 4세대, 총 234세대가 공급되며 고층(일부동호에 한해서)은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마제스타워 도농은 남양주시가 저밀도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개발중인 약 2,314,049㎡(70여만평 )의 지금, 가운 1,2지구, 도농 택지지구와 인접해있으며 도농-덕소역간 역세권 개발로 행정-업무-상업 등의 광역적 지역의 중심기능을 형성하는 남양주시의 핵심거점도시로 육성되고 있다. 1㎞ 내에 구리 GS백화점을 비롯 구리시의 각종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남양주시 제2청사, 등기소, 경찰서 등 관공서도 인접해 있다. 또 이마트와 같은 대형마트를 비롯 각종 편의시설도 예정되어 있어 투자가치 또한 매우 높다.

중대형 평형으로 공급되는 마제스타워 도농은 하늘공원에서 360°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며 전용면적율이 83.9%로 일반 아파트의 같은 평형대에 비해 넓게 설계되었다 . 층간 높이도 2.9m로 타 아파트 보다 높으며 주상복합의 고급스러운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에 1, 2층에 놀이방 독서실, 인도어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또 33층과 40층 각 동의 20층과 25층에 층고 5.4m 의 하늘공원과 맨 꼭대기 층에 스카이라운지를 배치, 남양주시에서 최초로 세워지 는 초고층 고급 아파트의 전형을 선보일 계획이다 .

마제스타워 도농은 평당 1500만원대로 3자녀 우선특별분양에 해당된다. 청약접수 기간은 7 월 17일부터 20일까지. 7월17일 3자녀 무주택 특별공급접수, 7월18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각각 1,2 순위 접수, 7월20일 3순위 견본 주택(모델하우스)에서 접수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25일, 계약은 7월30일부터 8월1일까지이다.

<모델하우스위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