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우림필유 게이티드하우스 1순위 마감!”

- 32평형 286가구 모집에 1순위 6,000여명 청약, 경쟁률 20대1 예상

- 7월7일 모델하우스 오픈 후 1만2천여명 다녀가, 하루 2~300미터 줄서는 등 인기



우림건설(대표이사 부회장 沈榮燮)은 동탄신도시내 유일한 타운하우스 단지로서 11만 3천여평의 센트럴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입주 후 전매제한이 없어 관심을 모았던 동탄 우림필유 게이티드하우스가 평균 20대1의 높은 청약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일 동탄 우림필유 게이티드하우스 청약결과 총 286가구 모집에 6,000여명이 신청해 평균 20대1의 경쟁률로 마감될 예정이다. 청약접수 첫날인 12일 청약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하루종일 3~500미터의 긴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뜨거운 청약열기가 연출돼, 익일(13일) 새벽까지 청약접수 시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동탄 우림필유 게이티드하우스는 동탄신도시내 유일한 타운하우스 단지로서 전면에 펼쳐지는 센트럴공원의 조망과 함께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단지 설계를 통해 쾌적함을 높였다는 점과 전세대를 센트럴공원과 근접하게 남향 배치하고, 보행자중심의 지상외부공간 확보 및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세대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최고급 타운하우스 단지라는 점이 인기요인으로 작용했다.

우림건설 문화홍보실 김종욱 상무는 "이번달 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후 불과 4∼5일만에 1만2천여명 이상 다녀가는 등 일찌감치 성공 분양을 예감했다"며 “등기후 전매가 가능한 점과 11만3천여평에 달하는 센트럴공원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높은 청약열기가 계약률 100% 달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동탄 우림필유 게이티드하우스는 15일 동•호수 추첨과 당첨자 발표를 거쳐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모델하우스에서 계약을 받을 방침이다.

입주예정일은 2008년 3월이다.
분양문의 031-378-9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