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성동 현진에버빌 모델하우스에 인파!

- 2004년 이후 아파트 분양 없었던 경주지역 분양시장 활기 !

6일 오전 11시에 분양을 시작한 경주 황성동 현진에버빌 모델하우스에, 오픈 1시간전부터 방문객들이 100m이상으로 줄을 길게 서며 경주 분양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경주는 2004년 이후로 아파트 분양이 거의 없었던 만큼 아파트분양을 기다리고 있는 실수요자들이 많은 지역이다.

현진에버빌은 2년여만에 분양하는 만큼, 기존에 경주에서 볼 수 없었던 경주 최초의 선큰가든과 지상에 차가 없는 자연주의 아파트를 선보이며 경주지역 최고의 아파트로 자리잡겠다는 계획이다.

황성동 현진에버빌은 선큰가든과 연계되어 있는 복합문화레저센터는 약 800여평의 대형 시설에 휘트니스센터, 어학실, 플레이 그라운드 등 입주민들이 스포츠, 교육,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들을 설치한다.

또한 단지내에 실개울과 거울연못, 벽천 등의 수경공간을 조성하여 다양한 테마의 자연경관을 제공하고 농구코트와 배드민턴, 족구, 배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운동기구를 설치하여 입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및 이웃간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진의 홍융기 상무는 “경주지역은 2년여동안 아파트 분양이 거의 없었고 방사능폐기장 유치 및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이전 등 각종 호재들이 많은데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여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다”고 밝히며 “모델하우스 방문객들이 기존에 경주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편의시설 및 평면설계, 인테리어 등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54-776-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