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갈산동 현진에버빌, 계약 이틀만에 70% 이상 계약율 달성 !


-당첨자들, 계약하기 위해 100m 이상 줄서서 기다려 !

본격적인 분양철이 다가옴에 따라 내집마련을 위한 계약열기가 뜨겁다.
지난 26일과 27일 양 이틀간 계약을 받은 이천 갈산동 현진에버빌 모델하우스에는 계약을 하기 위한 당첨자들이 100m이상 길게 줄을 늘어서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70% 이상의 계약률을 달성했다.

성남-여수간 복선전철의 개통예정으로 관심이 높은 이천 갈산동 현진에버빌은 오픈 첫 날에만 5천여명이 넘는 방문객들로 대성황을 이루었고 오픈 이후에도 매일 2∼3천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갈 정도로 내집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평균 청약경쟁률도 4:1이 넘게 기록하며 최근 들어 보기드문 분양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갔다.

특히, 이천 갈산동은 이천의 강남이라 불릴 정도로 교통∙교육∙생활편의시설면에서 이천 최고의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시내까지 도보로 7분이 소요되고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하이닉스와 OB맥주 등이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이 가능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 최초로 680여평의 선큰가든과 영화감상실․독서실․헬스장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이 제공되는 복합문화레저센터를 선보였고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게 하기 위해 4개 평형에 총 7개 타입의 공간을 선보이며 주부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

현진의 홍융기 상무는 “최근 2년여동안 이천 지역에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아 분양을 기다려온 실수요자들이 많고 특히 교통여건 개선에 따른 기대심리와 기존의 노후주택에서 새 아파트로 이사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계약이 많다”고 밝히며 “현재 대기수요자들도 많아 9월중으로 90% 이상의 계약률을 보일 것 같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31-637-9001

<사진 1. 이천 갈산동 현진에버빌 당첨자들이 계약을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 2. 이천 갈산동 현진에버빌 당첨자들이 계약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