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갈산동 현진에버빌, 방문객들로 북적 !

- 가을 분양철 맞아 첫 날에만 5천여명 방문

본격적인 분양철이 다가옴에 따라 모델하우스에 내집마련을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9일, 성남-여수간 복선전철의 개통예정으로 관심이 높은 이천 갈산동에 분양을 시작한 현진에버빌 모델하우스에는 첫 날에만 5천여명이 넘는 방문객들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천 갈산동 현진에버빌은 이천 최초로 680여평의 선큰가든과 영화감상실․독서실․헬스장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이 제공되는 복합문화레저센터를 선보였고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게 하기 위해 4개 평형에 총 7개 타입의 공간을 선보이며 주부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갈산동은 이천의 강남이라고 불릴 만큼 교통,교육,생활편의시설면에서 이천 최고의 주거환경을 주랑하며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및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영도로 등이 개통예정에 있어 이천 시,내외의 접근이 상당히 용이하다.

현진의 홍융기 상무는 “최근 2년여동안 이천 지역에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아 분양을 기다려온 실수요자들이 많다”고 밝히며 “특히 교통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심리와 기존의 노후주택에서 새 아파트로 이사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분양상담이 많아 계약율도 높게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31-637-9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