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그룹,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에버빌 쉼터’ 오픈!


-가양4동 종합사회복지관의 청소년 컴퓨터실 개보수 사업지원 마련

현진그룹(이하 현진)이 연초를 맞이하여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컴퓨터실 개보수 사업등의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을 펼치며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현진은 지난 4일, 강서구에 위치한 가양4동 종합사회복지관의 컴퓨터실의 개보수 및 인테리어공사를 지원하여 ‘에버빌 쉼터’를 오픈하였다.

이 날 행사에 직접 참석한 현진개발의 이 계자 사장은 “저소득층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고 성장하는 데에는 기업과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현진은 앞으로도 저소득층 아동돕기 뿐만 아니라 장학금지원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통해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진은 지난 2003년 백우현진복지재단을 설립하여 매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연탄배달,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장학금지급 및 소년소녀가장돕기 등을 통해 사회복지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담당자 : 김 경철 차장 031-463-0904, 김 혜경 계장 031-463-0927

<현진개발의 이계자 사장(왼쪽 앞에서 세 번째)이 가양4동 종합사회복지관 ‘에버빌쉼터’에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현진개발의 이계자 사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가양4동 종합사회복지관 ‘에버빌쉼터’에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