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수산 범서 현진에버빌, 막바지 내집마련 위한 방문객들로 북적!

- 내집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의 방문으로 모델하우스 대성황

지난 15일 울산에서 1,093가구의 아파트 분양을 시작한 현진에버빌 모델하우스에는 연말이 가기 전에 내집을 마련하기 위한 실수요자들의 방문으로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지 2시간만에 3,000여명의 방문객들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울산의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울주군 천상리의 문수산 범서 현진에버빌은 울산 아파트로는 최고층인 30층 높이로 조망권이 우수하고 울산의 명산인 문수산의 등산로와 인접하여 울산에서는 보기 힘든 친환경단지이다. 단지내에는 헬스장과 에어로빅장, 독서실, 영어학습실, 노래방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이 조성되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문화생활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 범서 체육공원과 울주군 문예회관 등이 조성될 계획이고 2010년 개통예정인 경부 고속철도 울산역사 및 2011년을 완공목표로 경전철 1호선도 개발될 예정이어서 향후 발전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지역이다.

현진의 홍융기 상무는 “최근 들어 아파트값의 집값상승과 그에 대한 정부대책 등 주택시장이 불안한 형상을 띄고 있는 가운데 향후 집값상승 여부에 의구심을 갖고 있는 실수요자들이 더 늦기 전에 내집마련을 위해 방문한 고객들로 성황을 이루었다”며 “여기에 산업도시인 울산의 시민들은 타지역보다도 쾌적한 자연환경과 주거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문수산 현진에버빌에 대한 관심도가 특히 높아 오늘 하루동안 1만여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다녀갈 것 같다”고 밝혔다.

공급평형대는 37평형, 40평형, 45평형, 48평형, 58평형, 72평형 총 6개 평형대이지만 평형타입은 9개여서 가족구성 및 취향에 따라 원하는 주거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분양문의) 052-261-3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