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노인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일일호프 행사 개최

한화건설(대표이사 김현중)은 지난 12월 7일, 장교동 한화빌딩 28층에서 ‘노인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일일호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화건설 김현중 대표이사 외 임직원, 성안나의 집 마리아 헬레나 수녀, 성가수도회 안젤라 수녀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한화건설 여직원회인 한여울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00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매년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자선단체 등에 기부하고 있다. 올해도 티켓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2000만원을 무료 노인 전문 요양시설인 성안나의 집에 기부하였다.

한화건설 김현중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연말연시 임직원의 작은 노력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화건설은 여러분께 사랑받은 기업, 사랑을 드리는 기업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화건설은 앞으로도 소외받는 이웃을 위한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