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오렌지아트스쿨 [어린이 미술 워크샵“몸”]

2008년 새해 무자년을 맞아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각 건설사들의 고객만족 활동이 시작된 가운데, e-편한세상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대림산업이 겨울 방학을 맞이한 고객 자녀 100여명을 대상으로 1월 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4일간 Orange Art School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대림미술관(종로구 소재)에서 진행 중인 사진展 [몸 MOM : 김용호] 과 연계하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체험 프로그램인“어린이 미술 워크샵”이 진행 중이며, 우리 몸 사진을 이용한 달력 만들기와 전문 강사에게 배우는 레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녀들의 흥미유발과 교육효과를 동시에 얻고 있어 참여한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Orange Art School은 방학(여름/겨울)을 맞이한 미래의 어린 주역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e-편한세상의 또 다른 차별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부모와 자녀가 함께한 이번 문화행사를 통해 e-편한세상을 경험한 고객들의 브랜드 자부심과 고객의 가치가 한층 상승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있는 쉼을 고객과 함께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