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고객 자녀대상 제4회 Orange Art School 개최”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쉼”을 고객과 함께하고자 고객가치 향상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대림산업 e-편한세상은 여름 방학을 맞이한 고객 자녀[6세~10세] 150여명을 대상으로 7월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4일간 오렌지아트스쿨을 실시하고 있다.

2007년 1월, 1회 오렌지아트스쿨을 시작으로 방학(여름/겨울)마다 정기적인 어린이 문화 워크샵을 실시하고 있는 e-편한세상은 자녀들의 흥미유발과 교육 효과를 동시에 얻고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음반 컬렉션”을 테마로 전시가 진행 중인 대림미술관(종로구 소재)에 부모와 자녀를 초청하여 전시 관람을 비롯해 아이들과 전문 도슨트들이 함께 커버 아트 만들기,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캐릭터 뮤지컬 공연 등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4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오렌지아트스쿨은 방학마다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방학마다 오렌지아트스쿨에 대한 문의가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도 계속적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가 e-편한세상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잠재 고객인 어린 자녀들에게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설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