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e-편한세상의 Orange Day는 계속된다!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와 경기불황이 장기화되고 있고, 부동산 침체의 여파가 국내 건설사들에게 전례 없는 위기 상황을 직면케 하고 있는 가운데, 대림산업 e-편한세상의 왕성한 고객가치활동이 업계와 고객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e-편한세상은 Orange Day 행사로 2006년부터 선보여왔던 세계 4대 뮤지컬을 매년 빠짐 없이 고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지난 9월 대구시민회관과 10월 부산시민회관에서 뮤지컬 “캣츠”를 선보여 300여명의 고객들에게 감동의 시간을 전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서울/경기권역 뿐만 아니라 지방권역 고객과도 “문화와 예술이 있는 쉼”을 함께하기 위해 대표적인 메세나 활동인 ‘이건 음악회’ 와 연계하여 2006년 이래로 꾸준히 e-편한세상 고객을 직접 찾아가 수도권과 지방권역의 균형 있는 문화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더 스미스 콰르텟’ 내한 초청연주회로 오는 11월 4일(화) 부산시민회관과 5일(수) 광주518기념문화센터에서 300여명의 고객과 깊어가는 가을밤 아름다운 현의 향연을 만끽할 예정이다.

10월 23일(목) 오전 9시부터 30일(목) 오전 12시까지 e-편한세상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가 진행되며, 오후 5시 당첨자 발표 예정이다.

대림산업 고객만족팀 이연수 부장은 “불황 속에서, 오히려 더 활발한 고객가치 활동을 통해  고객에 더 가까이 다가 설 것이며, 고객의 가치 향상을 위해 마음까지 열 수 있는 CRM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