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남부지역, 교통.문화.환경특구로 인기 급상승

용인보라 택지지구 화성파크드림 프라브

- 최고 3천7백만원 프리미엄 확정보장, 발코니확장 무상제공

- 양도소득세 5년간 면제, 취.등록세 50% 감면, 수도권 DTI적용 배제

최근 용인 남부 부동산 시장이 매우 뜨겁다. 그동안 용인 북부권역 대비 다소 저평가 되었던 용인 남부 지역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보라택지개발지구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역의 최대 약점으로 여겨졌던 교통망이 7월1일 용인 ~ 서울간 고속도로 개통을 시점으로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용인 타지역 대비 인터체인지 진입성이 매우 뛰어나 서울 이동시간이 매우 단축되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9월2일 동동탄신도시광역 교통계획이 확정 발표되면서 보라지구의 가치는 더욱 상승하고 있다.

현재 화성(대표이사 이홍중)은 용인보라 택지지구 8블록에 화성파크드림 프라브를 분양중에 있다. 화성파크드림 프라브는 단지주변이 녹지로 분포되어 있고 연립주택이면서도 택지지구의 인프라와 아파트의 편리함, 전원주택의 쾌적성 등을 누릴 수 있어 기존의 연립주택과는 큰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최근 주요 택지지구에 이러한 상품들이 입주를 시작하면서 연립주택도 가격이 점차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자연친화적인 요인이 반영되어 최근 수요자의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입주한 흥덕지구 우남퍼스트빌 및 경남 아너스빌의 경우 1억~1억5천의 프리미엄이 형성 거래되고 있는 등 수요자들의 인기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판교 및 하남 풍산지구 또한 마찬가지이다.


화성파크드림 프라브는 환경적인 요인이나 미래가치적인 면에서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회사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확정보장제, 발코니 무상제공 등의 조건으로 최근 주택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기존주택 대비 구입가격에 대한 부담이 적을 뿐만아니라 양도소득세 5년 면제, 취.등록세 50% 감면, 수도권 DTI 미적용 등 각종 세제혜택이 많아 수요자들에게는 입지적 강점과 교통환경, 투자가치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매력적인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입주는 올해 11월중이며  모델하우스는 분당 주택공원전신과 2층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