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용면적 101㎡ / 115㎡ / 134㎡ 등 1071세대 구성  ▶ 청라 최초 단지내 수영장 ▶ 단지내 녹지율 43.95%(37,883.95㎡) ▶ 테마파크 골프장(27홀), 연희공원(614,000㎡)인접 ▶ 동탄신도시 제일풍경채 2009년 매경주최“살기좋은아파트”대상 수상

청라지구 하반기 분양예정인 건설사는 제일건설, 흥화, 중흥건설, 반도건설 등이 있다. 이중에서도 제일건설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하반기 분양 물량중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청라지구 A-11블럭에 공급할 제일풍경채는 전용면적 101㎡ / 115㎡ / 134㎡ 등 1,071세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최대 규모에 맞게 커뮤니티와 단지조경 조성을 위해 청라지구 최초로 단지내 수영장과
37,883.95㎡ 규모의 단지내 조경을(녹지율 약 44%, 축구장 5배 크기 규모) 조성할 예정이다.

제일건설이 공급 예정인 A-11블럭은 중앙호수공원과 더불어 청라지구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27홀 테마형 골프장과 연희공원(청라 북동쪽 위치) 조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서쪽에 저층주거지가 위치하고 있어 도시 경관과 자연 조망 제공은 물론 천정고를 기존 아파트 보다 10㎝더높게 설계하여 내부 개방감도 높일 예정이다.

제일풍경채 마케팅 담당자는 “인천 청라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은 청라지구의 향후 발전 가능성과 송도신도시보다 교통 우위에 있다는 점 등 주거에 대한 기대감 또한 크기 때문에 대단지 규모에 맞는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일건설은 최근 동탄신도시에 시공한 제일풍경채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2009년 매일경제가 주최한 “살기좋은 아파트” 대상(국무총리)을 수상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