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포레는 서울숲 뚝섬 특별계획 1구역 주상복합아파트에 적용되는 이름으로 최상급 주거 문화를 상징하기 위해 한화건설이 야심차게 준비한 브랜드 네임이다. ‘갤러리아(Galleria)’는 한화그룹의 명품브랜드인 갤러리아의 고품격 이미지와 함께 상류층의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적 가치를 함축한 커뮤니티를 상징하며, 불어로 숲을 의미하는 ‘포레(Forêt)’는 서울 최대 규모의 녹지공간인 서울숲 안에 자리잡은 친환경 주거 프리미엄을 의미한다.

1) 서울 내 최고의 조망권과 최고급 시설
갤러리아 포레는 뉴욕 맨하탄 센트럴파크 주변의 고급 주택가에 견줄만한 최고의 주거공간으로 건설될 계획이다. 특히 전세대가 남향으로 한강과 서울숲 조망이 확보되어 북향으로 배치된 강남의 한강변 아파트와 비교된다. 각 세대는 원활한 환기와 풍부한 자연 채광이 가능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갖추도록 하고, 부부를 위한 공간과 자녀를 위한 공간을 분리하여 부부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다. 그리고 각 세대에는 실내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자동으로 이송, 수거하는 최첨단 시스템과 가정 내 조명, 도어, 냉난방, 가스 등이 연결된 지능형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한 주차장은 총 1,409대의 차량이 주차가 가능하다.

2) 세계적 수준의 건축디자이너들에 의한 명품 디자인
‘갤러리아 포레’는 해외 유명 건축디자이너들의 의해 세계적인 명품 주거공간으로 개발된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이 직접 디자인한 내부 인테리어는 상류층들의 커뮤니티로 자리잡을 갤러리아 포레의 핵심이다. 서울숲과 한강을 향한 조망이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답고 독창적인 것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역시 장 누벨’이라는 감탄사를 내 빚게 한다.

또한 조경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꼽히는 이탈리아의 마시모 벤뚜리 페리올로(Massimo Venturi Ferriolo) 교수가 디자인한 조경디자인은 서울숲을 최대한 활용한 조경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숲을 향한 창’을 주제로 건물 중심부에 입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을 조성하며, 주변으로는 거울이 깔린 듯한 투영 연못을 만들어 대형 아뜨리움의 유리가 만들어낸 빛을 반사하는 효과를 연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저층부를 연결하는 4개의 옥상정원도 테마별로 조성하며,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의 스포츠 시설과 연회장, 게스트룸, 클럽하우스 Grand Table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꾸밀 계획이다. 특히 입주민들만의 공간으로 만들어지는 29층의 스카이 가든은 강변의 물결과 서울숲의 녹음을 최대한 조망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3) 고급 커뮤니티 문화의 중심지, 아뜨리움 
요트의 돛을 주제로 바람의 흐름을 적용시킨 초고층 외관 디자인과 대형 유리 아뜨리움(Atrium)으로 설계된 건물 디자인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아뜨리움은 나뭇잎 가지 형상을 구조화한 거대한 유리 돔으로 디자인되어 유리 자체의 투명감과 이를 반사하는 빛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강조할 예정이다. 아뜨리움 내부에는 고급 커뮤니티 문화를 선도하는 아트갤러리와 전시, 문화, 공연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갤러리아 포레 주거 컨셉
V.I.P. (View, Illumination, Private landscaping)

1) 세계적 현대건축가 장 누벨의 ‘조망(View)’: 전 세대 남향 구조
장 누벨이 직접 디자인하는 갤러리아 포레의 조망은 서울숲과 한강의 전경이 내부 공간에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독창적인 인테리어로 주목 받고 있다. 서울숲의 녹음과 한강의 물결이 한 눈에 보일 수 있도록 전 세대가 남향위주로 지어지며 거실의 3면 어디에서든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일부세대 제외). 아랍문화원, 아그바타워, 두바이 루브르 박물관, 리움미술관 등을 설계한 장 누벨은 전통적 한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건축 스타일로 유명한 프랑스의 세계적인 대표적 건축가로 알려져 있다.  

 

2) 숲 속에 자리잡은 유럽의 고성, ‘조명(Illumination)’; 서울의 랜드마크
갤러리아 포레의 ‘조명(Illumination)’은 숲 속에 자리잡은 유럽의 고성(古城)을 연상시키는 조명 시설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현대 조명 디자인의 미적 감각을 반영하여 서울의 또 다른 랜드마크적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

 

3) 숲을 향한 창, ‘조경(Private landscaping)’; 테마정원 조성
주거조경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손꼽히는 마시모 벤뚜리 페리올로(Massimo Venturi Ferriolo) 교수가 직접 설계하는 테마 정원은 ‘숲을 향한 창’을 주제로 갤러리아 포레의 조경(Private landscaping)을 완성시킬 계획이다. 갤러리아 포레 건물 내에 총 6개의 정원이 조성, 크게 숲의 역사를 시생대에서 현시대까지 지질학적 시대로 나누어 표현한 5개의 테마정원(1~5층)과 서울숲을 향한 최대 조망권이 확보되는 29층의 스카이 가든으로 구성된다.

아뜨리움은 나뭇잎 가지 형상을 구조화한 거대한 유리돔으로 디자인되면 유리 자체의 투명감과 이를 반사하는 빛의 아름다움이 최대한 강조된다. 아뜨리움 내부에는 고급 커뮤니티 문화를 선도하는 아트갤러리와 전시, 문화 공연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 마지막으로 29층에 조성되는 스카이 가든은 강변의 물결과 서울숲의 녹음을 최대한 조망할 수 있는 입주민 전용 휴게공간으로 꾸며진다.

 

갤러리아 포레 모델 하우스

서초동 `갤러리아 포레` 모델하우스에는 국내 디자인 233㎡(70평형)과 장 누벨 유닛의 331㎡(100평형) 등의 2가지 타입의 견본주택이 설치되어 있다. 모델하우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