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186㎡의 대형평형이 뜬다!!

11월 13일 종부세의 세대별 합산에 대해 헙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내려진 이후 서울 수도권 중,대형 평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림산업 용산 e-편한세상은 총 867세대 중 262세대를 일반분양이 중 종합부동산세 적용 세대 153㎡ 53세대, 154㎡ 6세대 186㎡ 22세대를 분양 중에 있다. 용산 신계 e-편한세상 모델하우스에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만여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모처럼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띄는 모습을 보였고, 1순위 청약에서도 81㎡, 82㎡, 109㎡는 최고 6.2:1의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되었다.


투시도

용산 국제 업무지구 개발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지역이라는 뛰어난 입지와 등기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가도 주변시세보다 10%가량 저렴하다는 점이 실 수요자들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용산 신계 e-편한세상의 대형평형 물량은 주상복합보다 아파트를 선호하는 실 수요층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용산 신계 e-편한세상은 국제업무단지 개발지구 및 인근지역에서 분양되는 유일한 대 단지 아파트라는 희소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종부세 세대별 합산 부과 위헌 결정 이후 46평형과 같은 대형평형에 대한 문의가 3배 이상 늘어나는 등 종부세 후광 효과도 톡톡히 누릴 전망이다. 용산 신계 e-편한세상 46평형의 경우 분양가가 12억 이하로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부부공동 명의로 계약할 경우 향후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이번 종합부동산세 ‘세대별 합산부과’위헌 결정 이후 최대 수혜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종합부동산세 위헌결정과 함께 11.3대책 발표로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해제되어 분양권전매도 자유롭다.



용산은 서울 중심부에 있으면서도 개발사업이 더뎌 슬럼화가 급속도로 진행됐던 곳으로. 2001년 7월 서울시가 서울역~한강대교 북단(약 4㎞)에 이르는 332만㎡(약 100만평)를 ‘용산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재개발사업의 청사진이 마련되기도 하였다. 그 동안 서울에서 추진됐던 재개발사업 중에서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규모가 큰 사업으로 웬만한 신도시와 맞먹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셈이다.



용산 신계 e-편한세상은 문화와 휴식, 소통이 있는 주거공간, 녹음이 풍부한 친환경 단지로 조성된다. 자연지형을 이용해 입체적인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MULTIPLEX CORE로서의 다기능 공간으로 설계되어 이목을 집중 받고 있다. 여기에 중대형 평형은 (153㎡/154㎡/186㎡) 단지와 연결되는 근린공원과 순교성지(약 15,000㎡)의 조망권을 최대 확보한 위치에 설계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