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척동 교정시설 이전, 국내 최초 돔 구장과 연계한 도심 재생 사업 진행
- 영등포 교정 시설 이적지 주변 문화, 유통 시설과 연계한 첨단 네오컬쳐시티로 재탄생
- 고척동 벽산 블루밍 회사 보유분 2세대 선착순 분양 중

70~80년대 근대화의 주역으로 2000년대에는 첨단 IT 산업단지의 중심 지역으로 거듭났던
구로구 지역이 최근 문화 중심지역으로 새로이 탈바꿈하고 있다. 그동안 구로구의 최대 숙
원 사업이었던 영등포 교정시설의 천왕동으로 이전이 본격 진행되면서 고척동 이적지가 새
로운 문화의 중심 지역으로 탄생 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었던 지역이었지만 2009년부터 서남부권 르네상스 개발의 최대 수혜지로서 주목 받을 뿐만 아니라 그 중에서도 고척동 일대는 다양한 개발 사업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으며 여전히 개발잠재력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구로구 고척동 일대는 다양한 재개발 사업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돔 구장이 2011년 완공될 예정으로 고척동 이적지 11만970㎡와 연계하여 2014년까지 개봉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주거-문화-체육-상업-유통이 어루어진 네어컬처시티로 새롭게 재탄생할 예정이다. 특히 돔구장 옆으로 뮤지컬 공연장, 박물관, 전시실등이 구비된 복합문화시설로서 문화-체육 콤플렉스 공간인 M-BOX가 2013년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시 서남권을 대표하는 핵심 랜드마크 지역이자 새로운 개념의 도시레저화를 창출하는 거점으로 개발될 예정인 것이다. 이를 위해 구로구는 지난해 연말부터 고척동 돔구장 일대를 새로운 문화허브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도시재생 계획’의 외부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고척동 네오컬처시티의 개발 컨셉은 생활(Life), 놀이(Play), 일(Work)의 3가지 관점에서 과거형이 아닌 미래의 새로운 가치를 채우는 것으로 주거, 상업, 문화등이 어우러진 명품 복합도시를 표방하는 것으로 직주근접형의 새로운 2010년 상반기 내집마련의 계획이 있다면 풍부한 미래 개발 가치를 지닌 고척동을 주목할 만하다. 입지가 뛰어나고 주변 편의 시설 및 교육 환경이 뛰어난 고척동 벽산 블루밍은 지난해 9월 일반 분양 당시 최고 경쟁률 42대1, 평균 1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면서 전 평형이 1순위에 마감되어 주목받는 핫 이슈 현장임을 입증했다.

고척 3구역을 재개발한 고척 벽산 블루밍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목동 11단지를 옆에 두고 있기 때문에 덕인초, 고척초, 고산초, 경인고 등 목동의 명문 학군을 누릴 수 있는 목동 생활권으로 뛰어난 교육 환경을 지니고 있다. 교통 여건 역시 지하철 2호선과 1호선이 인접해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개선사업등이 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2013년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어서 자가용을 이용한 서울 시내 이동과 오류 및 구로 IC, 경안국도,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외곽 지역으로의 이동 역시 수월하다.

현재 회사 보유분 2세대에 대해 선착순 특별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2010년 내집마련을 준비중인 실 수요자뿐만 아니라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풍부한 미래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 역시 눈여겨 볼 만하다.

분양정보 문의 02-2618-2600
분양정보 자세히 보기 http://www.iblooming.co.kr/goch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