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분양 열기!”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 오픈 3일 간 13,000여명 다녀가
- 대부분 실수요자, 단순관람 넘어 구체적 상담으로 하루종일 붐벼
- 전 주택형 4bay 판상형 구조, 전용면적 84㎡∼114㎡ 256세대
내곡지구 유일 민간분양
- 8일 특별공급, 9일 1,2순위, 10일 3순위 청약, 당첨자 발표는 17일


‘한여름 찌는듯한 더위도 내집 마련 열기는 못 당해?!’
무더위 속에서도 청계산입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 견본주택은 관람객들로 매일 북적였다.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는, 40년간 보존된 그린벨트 지역으로 강남이 아껴둔 내곡지구의 유일한 민간분양 아파트다.

현대엠코에 따르면 지난 5일, 견본주택 오픈 후 3일 간, 무려 13,000명의 관람객이 견본주택을 찾아, 내곡지구 유일의 민간분양에 대한 뜨거운 분양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한다.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 견본주택은 단순 관람객 보다 내집마련에 적극적인 실수요자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실제로 단지 모형과 각 주택형 단위세대를 살펴본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상담석으로 발길을 돌려 꼼꼼하게 가격과 분양 조건을 따지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
내방객들의 체류시간이 다른 어떤 분양 현장보다 길었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설명이다.(사진참조)

특히 시간대별로 견본주택에서 현장까지 관람객들을 모시는 셔틀차량의 역할이 상담석을 붐비게 한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견본주택 방문자들은 견본주택에서 모형도와 단위세대를 둘러보고, 현장까지도 직접 둘러 볼 수 있다. 현장을 본 실수요자들은 녹지 환경으로 둘러싸인 입지적 장점은 물론 뛰어난 강남접근성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보였다.
(사진-현장투어)

특히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는 단지인근의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을 통해 강남역까지 3정거장에 불과한데다 단지 바로 옆의 헌릉로는 강남대로와 바로 이어지고, 경부고속도로 양재IC, 분당 내곡간 고속도로 내곡IC, 용인 서울간 고속도로 헌릉IC가 인접해 강남 도심 생활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강남권에서 거주 또는 직장을 두고 있지만 강남 도심의 혼잡함보다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경제력을 갖춘 40대 이상의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지난 달 위례신도시의 성공적인 분양 실적에 이어 내곡지구 민간분양 아파트인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에도 실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여름은 분양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해지고 있다.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는 서초구 신원동 일대, 40년간 보존된 그린벨트 지역이자 청계산 인근 내곡지구에서 유일하게 민간 분양에 나서는 친환경 컨셉의 에코 힐링 아파트.
고층 일변도인 강남에서 처음 선보이는, 용적률 129%에 전 주택형 4bay 판상형구조의 선진국형 친환경 저밀도 아파트로서 탁월한 교통 환경으로 강남 도심 생활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으며 청계산, 구룡산, 대모산, 인릉산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친환경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지하 1층, 최대 9층의 9개동, 256가구로 84㎡ 127세대, 101㎡ 66세대, 114㎡ 63세대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분양 세대 수의 절반인 127세대가 84㎡ 로 구성되어 있어 4.1 부동산 대책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올해 강남권 최고의 분양 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분양문의 : 1644-6566)

분양 일정은 지난 5일, 견본주택 오픈에 이어 8일에 특별공급, 9일에는 1,2순위, 10일에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또한 17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계약기간은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3일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