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여유, 교육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23일 견본주택 오픈 예정

▶ 총 6,800가구, 전용 44~103㎡, 2만여명 거주하는 신도시급 매머드단지
▶ 주거ㆍ교육ㆍ문화ㆍ레저ㆍ휴식 공존하는 원스톱 프리미엄 아파트 구현
▶ 축구장 15배 규모 6개 테마파크, 대림이 직접 MD 구성하는 스트리트몰
▶ 대림산업만의 특허설계 적용으로 주거 성능은 높여 가성비 극대화

대림산업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짓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오는 2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 동, 총 6,800가구, 전용면적 44~103㎡로 지어지는 신도시급 대단지다.

전용 44㎡ 실속형 소형부터 틈새형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적용되고 특히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이 89%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44㎡ 686가구, 59㎡ 1,470가구, 65㎡ 150가구, 84㎡ 3,752가구, 90㎡ 407가구, 97㎡ 311가구, 103㎡ 24가구 등이다.


문의: 1899-7400